외환은행, 기존 연수원 새단장<보도자료>
- 배움과 화합의 터전으로 -
■외환은행(銀行長 李康源/www.keb.co.kr)은 기존의 연수원 명칭을 『KEB人和院』으로 정하고 인재양성과 직원화합의 장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KEB人和院은 직원화합과 단결을 강조하는 뜻으로 직원공모를 통해 명칭이 결정되었으며 향후 시설 개보수를 통해 교육시설 및 편의시설을 대폭 보강하고 연수인력을 확충하여 이곳을 직원들의 배움과 화합의 터전으로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KEB人和院은 경기도 기흥읍 하갈리에 위치하고 있으며 76년 2월9일 개관한 이래 연간 약 2,900명(연인원 1만여명)의 직원이 연수 등의 목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강의동 및 숙소 2동과 체육관, 수영장, 테니스코트 및 운동장을 갖추고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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