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당 115-116엔 국채투자 위한 적정환율"<日국채딜러>
  • 일시 : 2002-08-14 14:57:20
  • "달러당 115-116엔 국채투자 위한 적정환율"<日국채딜러>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도쿄의 한 국채딜러는 14일 달러당 115-116엔대가 일본국채에 대한 투자를 늘리는 데 가장 적합한 환율대라고 밝혔다. 그는 일본 국채시장에 자금이 다시 몰리기를 원하고 있는 채권 투자자들이 많기 때문에 모든 투자자들이 국채쿠폰 환매에 나서고 있는 것은 아니라며 헤지비용을 감안하더라도 달러당 115-116엔대가 채권투자 확대를 위해 적절한 환율 수준이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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