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도쿄주가 반락으로 對엔 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16일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도쿄주가가 NTT도코모 등의 약세로 반락함에 따라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7.60엔 위로 상승하는 강세를 나타냈다.
그러나 오봉절에 따른 여름 휴가로 인해 거래자들이 적어 달러화가 강력한 저항선인 117.80엔을 돌파할 수 있을 지는 의문이라는 분석이다.
달러화는 오전 10시33분 현재 117.63엔에 거래돼 전날 뉴욕 후장 가격보다 0.27엔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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