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銀, 외화 일반자금 회전대출 판매<보도자료>
- 한도내에서 편리하게 저리 대출
■外換銀行(www.keb.co.kr 銀行長 李 康源)은 차입후 대출금을 만기시까지 사용해야하는 기존 외화운전자금대출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외화자금이 필요한 기업들의 니즈(NEEDS)에 부흥하기 위하여 회전대출이 가능한 外貨一般資金回轉貸出을 8월27일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 대출은 대출대상 제한이 없으며, 대출금리는 1개월 Libor금리에 연동되는 기준금리와 가산율을 합하여 산정한다(금일 현재 최저 U$기준 3.5113%,¥기준 1.8550%) 대출기한은 1년 이내로 하며 기업이 수시로 자금부족시 차입하고 자금잉여시 상환하는 대출이다. 단, 대출을 사용하지 아니하는 경우에는 연0.5%의 약정한도미사용수수료가 부과되나, 거래고객의 신용도 및 거래기여도를 감안하여 감면이 가능하다.
외환은행 관계자는 "이 대출 시행으로 對外送金 및 外貨決濟를 위해 일시적으로 外貨貸出이 필요한 기업들이 매번 借入해야 하는 번거러움 없이 約定한 貸出限度 범위내에서 편리하게 外貨貸出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 말했다.
☞ 문의처 : 외환은행 기업금융본부 이 선 용 과장(☎ 729-0185)
(서울=연합인포맥스)6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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