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전자금융 실적 기준으로 운전자금 지원 <보도자료>
  • 일시 : 2002-09-09 10:41:08
  • 신한銀, 전자금융 실적 기준으로 운전자금 지원 <보도자료>



    ■2000년 3월부터 국내 은행권 최초로 'e-Business대출'을 시행한 신한은행(www. shinhan.com)은 e-Biz 전자결제 서비스를 이용하여 납품대전을 결제받는 협력업체에 대하여 결제 실적을 기준으로 운전자금을 지원하는 'e-파트너 대출'을 2002. 9.10(火)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출한도는 최고 5억원으로(개인기업 최고 3억원) e-Biz 결제 실적에 따라 1년 결제실적의 1/4, 6개월 실적의 1/3, 3개월 실적의 1/2 중 선택하여 산정한다. 대출 기간은 1년이고 금리는 기업별 신용도에 따라 산출된 금리에서 0.3%까지 기업별로 우대적용하고, 대출서류 접수 후 24시간 이내에 대출 가능 여부가 통지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e-Business대출 활성화 및 협력업체들의 편리한 자금 조달을 위해 이 대출을 시행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 e-Business대출 구매기업의 협력업체가 물품을 납품하고 은행에 인터넷을 통해 대출을 신청하면 은행은 구매기업으로부터 인터넷으로 송부 받은 매출채권 명세를 결제시스템상으로 조회하여 대출가능 금액을 즉시 대출해 주고 만기에 구매기업으로부터 대출을 상환 받는 대출 ☞ 문의 : 중소기업지원부 임동륜 차장 ☎ 756-0506 구내 6917 (서울=연합인포맥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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