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대학원생들, 회사채 신속인수제에 높은 관심'<산은 보도자료>
  • 일시 : 2002-09-09 11:08:30
  • '日대학원생들, 회사채 신속인수제에 높은 관심'<산은 보도자료>



    - 산은서 환란 극복사례 배워 ■일본 中央대학교 법학부 대학원생 37명이 우리나라의 97년 외환위기 극복사례를 공부하기 위해 산업은행을 방문해 화제가 되고 있다. 9일 오전 산은을 방문한 일본 中央대학교 법학부 대학원생들은 금융 및 기업구조조정, 회사채 신속인수 등 IMF 외환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행된 각종 정책에 관한 설명을 들었으며, 이와 함께 현재 일본이 처한 금융시장현황에 관한 의견을 교환하였다. 산은 박성호 국제업무부장은 "대학원생들은 회사채 신속인수가 국제통상에 미치는 법률적 배경 등에 많은 관심을 나타냈다"며 "앞으로 이런 자리를 자주 만들어 양국이 서로 잘 알 수 있는 기회를 확대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 문의 : 한국산업은행 국제업무부 김상로 팀장 (☎787-6455) (서울=연합인포맥스)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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