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틀간 뉴욕 NDF 종가 1,235원 유지..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지난 2-3일 이틀간 뉴욕 역외선물환(NDF)시장의 미국달러화 1개월물 종가는 1천235원을 유지해 2일 서울 환시 현물종가 수준보다 강세를 나타냈다.
1개월물 1천235원은 2일 서울의 현물종가 1천230.40원에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3원을 더한 경우보다 2원 가량 높은 수준이다.
▲2일 1천235원 마감= NDF 브로커는 1개월물이 1천231.50/1천233원에 개장된 후 엔화가 123.30엔에서 122.80엔으로 절상됐음에도 1천235원까지 올랐다며 이후 엔화가 절상폭을 줄이자 1천236원까지 추가 상승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3일 1천235원 마감= NDF 브로커는 1개월물이 1천234/1천235.50원에 개장된 후 123.05엔까지 약세를 보였다가 122.40엔으로 절상된 엔화 여파로 1천235.50원에서 1천234원으로 내려 마감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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