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123.80엔이 다음 저항선
(서울=연합인포맥스) 7일 오후 도쿄환시 딜러들은 미국 달러화의 다음 저항선은 달러당 123.80엔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들은 해외펀드들의 매입세가 지속되면서 미국 및 아시아계 은행들이 123.50엔에서 손절매입에 나서 달러화가 급반등했다면서 달러화는 다음 저항선인 123.75-.80엔을 테스트할 것이라고 말했다.
달러화는 오후 1시23분 현재 123.62-.66엔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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