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1,264/1,266원..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1일 뉴욕 역외선물환(NDF)시장의 미국달러화 1개월물은 1천265원에 마쳤다. 12일 오전 서울 외환시장 시중은행의 한 딜러는 "일본은행(BOJ)의 시중은행 보유 주식 매입 방안이 일본경제에 보탬이 되지 않을 것이라는 우려로 엔화가 달러당 124.50엔까지 절하되고 뉴욕증시의 급등세로 1개월물이 강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NDF 종가는 11일 서울 외환시장의 현물종가 1천259.50원에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3원을 더한 경우보다 높아 NDF 분위기는 강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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