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데이트레이더 투매로 125엔 근처로 급락(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21일 오전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달러화의 추가 상승을 예상하고 개장초 급격한 달러매입세를 보였던 데이트레이더들이 보유물량을 쏟아냄에 따라 달러당 125.10엔대로 급락했다.
그러나 달러화는 저가매수세로 인해 심리적 지지선인 125엔에서는 추가 하락이 저지될 것이며 125.65-.70엔이 강한 저항선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측됐다.
달러화는 오전 10시56분 현재 125.12-.17엔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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