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1,231/1,233원..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9일 뉴욕 역외선물환(NDF)시장의 미국달러화 1개월물은 1천232원에 마감했다.
현지 브로커는 1개월물이 개장초 1천232.50원에서 거래되다가 예상치를 하회한 미 소비자신뢰지수 발표로 미증시가 하락하고 엔화가 122.60엔으로 절상되자 1천227원까지 낮아졌다며 이후 엔화가 강세폭을 줄이자 1천230원대로 올라 마쳤다고 전했다.
이날 NDF 종가는 같은 날 먼저 끝난 서울 환시의 현물 종가 1천227.40원에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3원을 더한 수준보다 높아 NDF 분위기는 강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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