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시장에 적절한 조치 취할 것"<구로다 재무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홍규기자= 구로다 하루히코 일본 재무성 재무관(차관급)은 외환시장에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11일 밝혔다.
구로다 재무관은 최근의 엔강세는 적절치 못하다면서 엔 강세현상은 단기에 그칠 것이라고 말했다.
이같은 발언으로 오전 9시13분 현재 도쿄환시에서 120.05-.15엔에 거래되는 강세를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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