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환시,19일 대선일 임시휴무<외환시장운영협의회>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대통령선거일인 오는 19일 서울 외환시장도 임시 휴무를 한다.
4일 서울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정부가 제16대 대통령선거일을 관공서의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오는 19일 은행간 외환시장을 열지 않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따라서 국내 모든 외국환은행의 은행간 거래는 물론 대고객 외환거래도 취급되지 않아 외환거래 필요가 있는 고객은 대선일 이전에 미리 환전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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