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도한 엔 강세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미조구치 국제국장>
(서울=연합인포맥스) 김홍규기자= 미조구치 젠베이 일본 재무성 국제국장은 과도한 엔 강세를 일본 경제에 바람직하지 않다면서 엔 강세현상은 단기에 마무리될 것이라고 14일 말했다.
젠베이 국장은 이어 미국과 유로존의 경제 회복이 일본을 앞서고 있다면서 외환시장의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에 따라 오전 9시32분 현재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9.02-.12엔에 움직여 낙폭을 축소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