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1,193/1,195원..폭등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7일 뉴욕 역외선물환(NDF)시장의 미국달러화 1개월물은 1천194원에 마쳤다.
NDF 현지 브로커는 1개월물이 1천190/1천191.50원에 개장된 후 달러당 119.95엔 에서 120.40엔으로 절하된 엔화를 따라 1천189원에서 1천196원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엔화 절하는 지난달 미국에서는 14만3천개의 비농업부문 일자리를 추가했고 실업률은 5.7%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나 달러화 가치가 상승했기 때문이다.
이날 NDF 종가는 같은 날 먼저 끝난 서울 환시의 현물환 종가 1천183.80원에 최 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2.90원을 더한 수준보다 매우 높아 폭등세로 풀이된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