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최근 北 위협발언은 수사에 불과..계속 주시할 것
(서울=연합인포맥스) 세계적인 신용평가회사인 스탠더드앤푸어스(S&P)는 최근 북한의 위협발언은 수사적 표현에 불과하지만 계속 주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18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S&P는 전날 북한 인민군 판문점대표부 대변인이 담화를 통해 정전협정은 미국측이 북한에 대해 봉쇄를 할 수 없도록 되어 있다며 미국이 대북제재를 가한다면 정전협정 의무 이행을 포기할 수도 있다고 밝힌 후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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