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부시 연설 후 반짝 상승 후 테러 우려로 주춤
(서울=연합인포맥스) 18일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조지 W. 부시 대통령이 48시간내에 사담 후세인과 아들들을 이라크에서 떠나라고 밝힌 후 엔화에 대해 소폭 오름세를 보였다.
그러나 달러화는 테러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면 차익매물이 나와 달러당 118.50엔을 하향 돌파하려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달러화는 오전 10시27분 현재 118.53-.58엔을 기록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