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북미 반도체장비업계 BB율 상승 긍정적 영향 제한적일 듯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지난 2월 북미 반도체장비업계 수주-출하비율(BB율) 상승이 19일 아시아 기술주에 미치는 긍정적인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전문가들은 지난달 북미 반도체장비업계의 수주액이 7억8천200만달러로 전월과 전년 동기에 비해 각각 6% 증가했지만 오라클의 회계연도 3분기 실적공개 결과가 부정적인 점을 감안할 때 북미 반도체장비업계 BB율 상승이 아시아 기술주에 미치는 긍정적 영향은 제한적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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