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달러, 이라크전 장기화 가능성 고조로 119.30엔도 무너져
(서울=연합인포맥스) 31일 오후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미-이라크전이 장기전으로 돌입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엔화에 대해 달러당 119.30엔 마저 무너지는 약세를 지속했다.
딜러들은 119.30엔이 무너진 상황이어서 실질적인 다음 지지선은 119엔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달러화는 오후 2시17분 현재 119.19-.24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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