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담 후세인, 대통령궁 폭탄 투하 후 아들들과 사망 가능<CNBC>
  • 일시 : 2003-04-08 11:00:32
  • 사담 후세인, 대통령궁 폭탄 투하 후 아들들과 사망 가능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사담 후세인 이라크 대통령과 그의 아들들이 미군의 바그다드 대통령궁 폭탄 투하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8일 CNBC가 보도했다. 이 보도는 미국정부의 고위 관리를 인용, 미군이 바그다드 대통령궁에 대규모 공습을 단행했을 당시 궁안에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며 따라서 사망했을 가능성이 있다고 전했다. 이 보도는 또 미군이 이라크 바그다드의 민간인 거주지역에 대규모의 폭탄을 투하했다고 전했다. yoonju@yna.co.kr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