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1,202.25/1,203.50원..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7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미국달 러화 1개월물이 1천203원에 마쳤다. NDF 현지 브로커는 엔화가 달러당 116.65엔에서 117.15엔으로 상승한 영향으로 1개월물이 1천199원서 1천203원까지 올랐다고 전했다. 이날 NDF 종가는 같은 날 먼저 끝난 서울 환시의 현물환 종가 1천198.60원에 최 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3원을 더한 수준보다 높아 강세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날 뉴욕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5월 소비자신뢰지수와 4월 신규주택 판매실적 등 경기지표의 호조 및 미증시의 급등 영향으로 유로화 및 엔화에 대해서 상승했다. 기사문의 : 759-5126 liber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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