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1,194/1,195원..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4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미국 달러화 1개월물은 1천194.50원에 마쳤다.
NDF 현지 브로커는 1개월물이 달러당 118엔에서 117.85엔으로 절상된 엔화 영향으로 1천195원에서 1천194원으로 내렸다고 전했다.
같은 날 먼저 끝난 서울 환시의 현물환 종가 1천189.80원에 최근 1개월물 스왑 포인트 3.45원을 더한 경우보다 높아 강세로 풀이된다.
한편 같은 날 뉴욕환시에서 달러화는 투자자들이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의 기준금리 결정을 앞두고 유로화 등에 대한 롱포지션 축소에 나서면서 전방위적으로 상승세를 지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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