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1,165/1,166원..급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2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달러-원 1개월물은 1천165.50원에 마쳤다.
NDF 현지 브로커는 이전의 주말을 앞둔 장과 달리 매우 거래가 활발했다며 엔화 강세 영향으로 달러화 매도세가 우위였다고 전했다.
달러-원 1개월물은 1천169원에서 1천166원으로 하락했고 이는 달러-엔이 117.85엔에서 117.60엔으로 내렸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NDF 달러-원 1개월물 종가는 같은날 먼저 끝난 서울 환시의 현물환 종가 1천169.50원에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3원을 더한 경우보다 매우 낮은 급락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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