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170원선 좀더 지켜보자'..↓0.80원 1,170.2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8일 오후 서울 외환시장의 참가자들은 1천170원선 붕괴 여부를 두고 조심스러운 모습이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3시51분 현재 전날보다 0.80원 내린 1천170.2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달러-엔이 115엔대로 하락했지만 당국 개입 우려로 달러화 하락시도가 없다며 대부분 달러-엔이 추가 하락해 주기를 바라고 있다고 말했다.
이들은 전자업체를 비롯해 업체 네고가 제법 나온 것으로 알고 있다며 1천170원선이 깨질지 아닐지는 장마감까지 지켜봐야 될 것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