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엔 붕괴됐으나 환율정책 변함 없다-재경부(상보)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재정경제부는 "달러-엔 110엔선 붕괴와 달러-원을 같이 연관지을 필요는 없다 "며 "정부의 기존 환율정책에 변함이 없다"고 밝혔다.
8일 오전 재경부의 한 관계자는 "일본과 경제 펀더멘털에서 차이가 회복되지 않는 한, 달러-엔과 달러-원이 같이 움직일 필요는 없다"며 "정부의 기존 시장에 대한 시각과 원-엔 디커플링에 대한 견해도 동일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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