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MA, "급격한 엔 강세는 바람직하지 않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일본자동차공업협회(JAMA)는 급격한 엔 강세는 바람직하지 않다고 8일 밝혔다.
무네쿠니 요시히데 JAMA 회장은 환율 레벨보다는 안정된 환율 움직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달러화가 달러당 110엔 아래로 하락하는 것은 너무 급격한 것으로 봐야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일본 자동차업체들은 달러-엔 적정환율을 115-120엔으로 잡고 있다고 무네쿠니회장은 전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