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구치, 구두개입속 부시 방일따른 결과엔 `노코멘트'
(서울=연합인포맥스) 미조구치 젠베이 일본 재무성 국제담당 재무관(차관급)은 필요하다면 즉각적으로 적절한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10일 밝혔다.
미조구치 재무관은 이어 일본과 미국 정부의 아무런 외환정책엔 변화가 없다면서도 다음주(10월13-17일) 조지 부시 미 대통령의 방일에 따른 외환정책의 변화 가능성에 대해서는 언급을 회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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