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HP빌리톤, 산 마누엘 구리 제련 설비 영구 폐쇄
  • 일시 : 2003-10-28 09:09:36
  • BHP빌리톤, 산 마누엘 구리 제련 설비 영구 폐쇄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BHP빌리톤이 산 마누엘 구리 제련 및 정련 설비를 영구 폐쇄키로 했다고 다우존스가 27일 보도했다. BHP빌리톤은 애리조나 산 마누엘에 위치한 구리 제련 및 정련 시설을 영구 폐쇄키로 결정했다면서 이 시설이 구리가 하락 여파로 지난 1999년 이래 제대로 운영되지 못해 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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