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108.25엔 붕괴시 106.75엔 차기 지지선<라보뱅크>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28일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지지선 108.25엔이 무너질 경우 차기 핵심지지선이 106.75엔에 설정될 것이라고 라보뱅크의 젠 람브레츠 애널리스트가 전망했다.
람브레츠 애널리스트는 그러나 "미국의 경제지표 발표와 함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 결과는 달러화에 호재가 될 가능성이 높다"며 "유로나 엔에 비해 달러 롱포지션을 선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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