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NDF, 1,181/1,182원..강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30일 뉴욕 차액결제선물환(NDF)시장의 달러- 원 1개월물은 1천181.50원에 마쳤다. NDF의 현지 브로커는 달러-원 1개월물이 1천179-1천179.50원에서 등락하다가 미국의 경제지표 호조와 달러-엔 상승 영향으로 1천181원으로 올랐다고 전했다. 존 스노 미재무장관의 상원 '환율공청회' 관련한 반응은 없었고 달러-원 1개월물의 저점은 1천178.50원이었다고 덧붙였다. 이날 NDF 종가는 같은 날 먼저 끝난 서울 환시의 현물 종가 1천176.40원에 최근 1개월물 스왑포인트 3원을 더한 수준보다 높은 강세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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