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換市, 수능일 개장시간 30분 늦춰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서울 외환시장이 11월5일 대입수학능력시험날 평소 개장시간보다 30분 늦은 오전 10시에 개장한다.
31일 서울 외환시장운영협의회는 "대입수능시험일의 교통소통 원활화를 위해 11월5일 은행간 외환시장 개장시간을 30분 늦추기로 했다"며 "은행간 외환시장의 폐장시간은 변경이 없다"고 밝혔다.
한편 외국환은행의 대고객 외환거래 취급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로 변경돼 평소 폐장시간 보다 30분 늦게 마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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