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뉴스> BIS 총재회의서 중국 환율 정책 논의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태국 방콕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결제은행(BIS) 총재회의에서 중국의 환율정책에 대한 논의가 있었다고 다우존스가 10일 보도했다.
통신은 태국 중앙은행 관계자의 말을 인용, 이날 오전 비공개로 진행된 BIS 총재회의에서 중국의 환율정책에 대한 문의가 있었으며 태국 역시 환율의 급격한 움직임을 저지키 위해 최근 취한 정책에 대한 설명을 요구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다우존스는 참석자들이 최근 발표된 미국과 일본의 경제지표 발표결과에 대해서는 긍정적인 평가를 내렸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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