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요할 경우 환시에 조치 취할 것"<미조구치 日재무관>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미조구치 젠베이 일본 재무성 재무관(차관급)은 17일 필요할 경우 환율의 움직임에 따라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조구치 재무관은 외환시장을 면밀히 주시하고 있다며 환율은 안정성을 기하는 것이 바람직한 일이라고 설명했다.
이날 오전 9시26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8.34엔에 움직였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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