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중순 외당예금 146.5억달러..전달보다 6.7억달러 증가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1월중순 거주자외화예금이 146.5억달러로 전월말에 비해 6.7억달러 증가했다.
18일 한국은행의 한 관계자는 "이달 중순 거주자 외화예금이 전월말에 비해 늘어난 것은 한국전력의 외화채권 발행대금, 선박대금, 수출네고 등이 쌓였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거주자 외화예금은 지난 3월말 137억달러, 4월말 140.8억달러, 5월말 141.1억달 러, 6월말 140.9억달러, 7월말 147.1억달러, 8월말 144.4억달러, 9월말 148억달러, 10월말 139.8억달러 등을 각각 기록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