亞 현물 금값, 달러 안정세로 398.60달러로 내려앉아
(서울=연합인포맥스) 19일(한국시간) 아시아시장에서 거래되는 현물 금가격이 한때 온스당 400.40달러까지 급등했으나 달러화의 對 유로화 안정세로 오후들어 398.60달러로 내려앉았다.
그러나 이 레벨은 여전히 전날 뉴욕 후장가격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딜러들은 달러화가 안정된 데다 400달러를 넘어섬에 따라 차익성 매물이 나왔다면서 금가격은 당분간 398-393달러대를 지지선으로, 400-401달러를 저항선으로 등락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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