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지지선 109.00엔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25일 도쿄환시에서 미국 달러화는 도쿄픽싱을 앞두고 전날 뉴욕종가 대비 하락폭을 다소 줄였다.
일본계 신탁은행의 한 딜러는 달러화가 109.50엔을 저항선으로 하며 이 위에는 수출업체 및 보험업체들이 110.50엔까지 매물을 대놓고 있다고 전했다.
달러화의 초기 지지선은 109.00엔으로 저가매수세가 출연할 것으로 알려졌다.
시장의 주된 관심이 도쿄증시 움직임에 있다는 분석도 있었다.
이날 오전 9시3분 현재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9.37엔에 움직였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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