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업체 결제로 지지..↑2.50원 1,204.6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1일 오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엔화 강세와 업체네고로 오름폭을 줄였으나 1천205원선 밑에서 나오는 업체수요로 지지되고 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전 10시22분 현재 전날보다 2.50원 오른 1천204.6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닛케이와 거래소 주가가 강세로 돌아서고 달러-엔 오름폭이 갑자기 줄었다며 이 때문에 달러화의 추가 상승이 이뤄지지 못했다고 전했다.
달러-엔은 109.90엔대서 109.70엔대로 내렸다.
이들은 하지만 1천205원선 아래서는 업체의 실수요가 등장해 달러화 오름폭을 유지하고 있다며 수급이 혼재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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