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로-달러, 투기세력 차익매물로 1.2100달러 아래로 내려앉아
(서울=연합인포맥스) 유로-달러가 단기급등에 따른 투기세력들의 차익매물로 한때 1.2075달러까지 떨어지는 약세를 나타냈다.
딜러들은 유로-달러가 4일 연속 사상 최고치행진을 이어감에 따라 차익매물이 나온 것 같다면서 이날 지지선은 1.2050달러, 저항선은 1.2120달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정오 12시 현재 유로-달러는 1.2091달러에, 달러-엔은 108.28엔에 각각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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