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엔 강세에 은행권 손절매..↑0.70원 1,186.8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9일 오후 서울 환시의 미국달러화는 엔화 강세에 은행권 손절매도가 나오면서 오름폭을 줄였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2시53분 현재 전날보다 0.70원 오른 1천186.8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오전 외환당국 개입으로 달러화 과매수(롱) 포지션을 구축했던 은행권에서 오후 달러-엔 하락에 '스탑'성 매물을 내놓았다며 이런 시장 관성 탓에 전날 종가 수준까지 추가로 오름폭이 줄여질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이들은 앞으로 달러-엔에서 개입이 나올지 여부가 장세에 관건이라며 하지만 달러-엔이 일본 당국의 개입으로 상승하더라도 서울 환시의 달러화의 동반 상승세는 무딜 것이라는 전망이 강하다고 덧붙였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