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미국 전역의 소비자신뢰도가 지난 주에 안정세에 접어들었다고 9일 ABC뉴스/머니매거진이 밝혔다.
이 기관들의 조사결과, 미국의 12월7일을 기준으로 한 한주 동안 소비자안정지수는 마이너스 11로 전주와 동일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이 조사에 참가한 응답자 중 36%는 경기상황에 대해 전주와 변함없는 신뢰감을 표명했으며 55%는 재무상태가 건전하다고 답했다.
또 전주처럼 응답자 중 42%는 구매력에 이상이 없다고 밝혔다.
yoonju@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