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 신설 인가..본격 영업
(서울=연합인포맥스)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이 지난 11일(목) 신설 인가를 얻고 본격적인 영업에 나선다.
중국건설은행 서울지점은 甲기금 220억원을 바탕으로 영업개시일전까지 전산체계의 적정성 여부에 대해 금감원의 사전 심의를 받아 본격 영업을 개시한다.
중국 건설은행 서울지점 관계자는 "對 중국 기업관련 기본적인 은행 업무뿐만 아니라 다양한 금융상품에 대한 투자와 서울 금융시장의 참가자로써 활동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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