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환> 1,195원 바닥 전망 강해..↑1.70원 1,196.30원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종혁기자= 23일 오후 서울 환시의 시장참가자들은 달러화가 은행권의 달러화 과매수(롱)처분 물량이 나와도 1천195원에 바닥을 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날 미달러화는 오후 3시28분 현재 전날보다 1.70원 상승한 1천196.30원에 매매됐다.
딜러들은 1천198원선 밑에서 나온 업체네고와 은행권 '롱' 처분 물량이 달러화를 1천196원대로 낮췄다며 하지만 이 레벨에서도 잔여 은행권 '롱' 처분 물량이 있을 수 있다고 전했다.
이들은 하지만 당국의 의중이 확연해진 가운데 1천195원선에서는 결제업체들이 기다리고 있고 시장 심리가 '롱 마인드'쪽으로 기울었기 때문에 이 선을 박차고 다시 위쪽에서 종가를 형성할 가능성이 크다고 예상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