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 올 달러-엔 100-105엔서 주로 등락 전망
(서울=연합인포맥스) 우메모토 토루 모건스탠리 외환전략가는 5일 올해 달러-엔은 달러화가 강세로 돌변할 가능성에도 불구하고 글로벌 달러 약세분위기가 이어져 100-105엔이 주 거래범위가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러나 이라크 상황 호전, 미국 경제 회복 기조 지속, 미국 단기금리 인상 등 달러화에 긍정적인 요인들이 올해 안에 부각될 가능성이 크다면서 따라서 달러화의 주요 통화에 대한 낙폭은 제한될 것이라고 우메모토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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