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11월 경기선행지수 44.4..회복세 여전히 취약
  • 일시 : 2004-01-09 14:23:59
  • 日 11월 경기선행지수 44.4..회복세 여전히 취약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일본의 11월 경기선행지수가 44.4로 여전히 회복세가 취약함을 나타냈다. 9일 일본정부는 11월 경기선행지수가 44.4로 전달 90보다 하락했고 동행지수도 77.8로 전달 100보다 떨어졌다고 밝혔다. 또 같은달 경기후행지수는 전달 58.3보다 높은 66.7로 나타났다. 11월 경기선행지수는 앞서 실시된 다우존스의 중간 전망치에 부합했으나 엔강세가 경제회복을 위한 수출에 부담이 되고 있음을 나타내기 시작했다는 지적도 있었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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