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앤 절상 압력 완화" <런민은행 총재>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주 샤오촨 런민은행 총재는 13일 위앤화 평가절상에 대한 국제적인 압력이 줄었다고 밝혔다.
주 이사는 이날 스위스 바젤에서 열린 서방선진 10개국 중앙은행총재회의에서 미국 경제의 회복과 중국의 무역수지의 변화로 인해 위앤화 평가절상 압력이 줄었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중국이 통화정책을 변경해야할 급박한 이유는 없다고 그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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