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증시-오전> 수출주 약세로 이틀째 하락
(서울=연합인포맥스) 이한용 기자= 29일 홍콩주가는 수출주가 약세를 보여 2일째 하락했다.
리&펑 등 수출주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상당 기간' 이라는 문구가 삭제된 것이 금리인상 가능성이 높아졌음을 시사한다는 관측이 확산, 약세를 띠었다.
항성지수는 전장에 비해 1.66%(223.31P) 내린 13,208.47에 오전장을 마감했다.
<저작권자 (c)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의사항
※본 리포트는 한국무역보험공사가 외부기관으로부터 획득한 자료를 인용한 것입니다.
※참고자료로만 활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