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G7 전후 더 하락할 것..반등시 매도심리 여전
(서울=연합인포맥스) 박윤주 기자= 달러-엔이 G7 재무회담을 전후해 더 하락할 가능성이 많지만 여전히 반등시 매도점을 포착하려는 움직임이 많다고 6일 코메르츠방크의 패트릭 베넷 애널리스트가 밝혔다.
그는 달러화가 이미 어느 정도 조정국면을 지났기 때문에 지난해 두바이회담 이후 나타냈던 급격한 하락세를 경험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날 오전 9시7분 현재 도쿄환시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대해 달러당 105.58엔에 움직였다.
yoonju@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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