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조구치, "필요하다면 환시 개입할 준비돼 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미조구치 젠베이 일본 재무성 국제담당 재무 대리는 12일 필요하다면 외환시장에 개입할 준비가 돼 있다고 밝혔다.
미조구치 재무 대리는 G7 성명서 이외에 환율에 대해 추가할 것이 없다면서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발언에 대해서는 코멘트할 것이 없다고 덧붙였다.
그는 무질서한 환율 움직임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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