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횡보 전망..그린스펀 재료소멸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장원기자= 앨런 그린스펀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이 의회증언에서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음에 따라 달러-엔 환율이 횡보세를 보일 것으로 관측됐다.
13일 달러-엔은 수출업체들의 네고물량과 일본은행의 개입성 매수세가 맞선 가운데 얇은 범위의 등락을 보일 것으로 예상했다.
105.00엔대에 포진한 옵션관련 매수세도 달러-엔 지지에 긍정적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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