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엔, 107.60엔 돌파하면 108엔까지 간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도쿄환시 차트분석가들은 달러-엔은 여전히 강세분위기를 타고 있다면서 차트상 주요 저항선인 107.60엔을 돌파한다면 108엔이 가시권으로 들어올 것이라고 말했다.
이들은 현재 헤지펀드들의 달러매입세가 이어지고 있는 반면 일본 수출업체들의 매물은 상대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면서 따라서 단기적으로 달러-엔은 108엔까지 상승할 가능성이 크다고 내다봤다.
오전 9시39분 현재 도쿄환시에서 달러-엔은 107.09-.14엔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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